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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대와 통하는 과학 이야기

    저자: 손석춘, 신나미

    출판사: 철수와영희

    출간일: 2018. 04. 11

    ISBN: 9791188215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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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우수과학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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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목차
머리말 내 ‘절친’이 될 자격
들어가는 말 과학의 출발, 삶의 신비

1부. 하늘
1장. 하늘의 진실: 별의 세계
해와 달과 별|별의 삶과 죽음|우주의 시작
호기심1 - 우주는 캄캄한데 하늘은 왜 파랄까?
호기심2 - 지금 보는 북극성은 임진왜란 때의 빛

2장. 해의 가족: 태양계
생명의 어머니 ‘해’의 이모저모|해의 식구들|여전히 신비로운 달
호기심1 - 다이아몬드 별이 우주에 정말 있을까?
호기심2 - ‘해 가족’의 맏이 목성이 지구 수호자?

3장. 우주의 원자, 원자의 우주
만물의 근원을 찾아서|알수록 신기한 입자의 세계|별에서 온 우리
호기심1 - 원자 속의 우주는 어떻게 관찰하나?
호기심2 - 원자에서 우주까지 만물을 형성하는 힘
호기심3 - 태양계 경계선에서 바라본 지구의 모습

2부. 땅
4장. 둥근 지구의 탄생
펄펄 끓는 지구 땅속|지구가 삐딱하게 도는 이유|움직이는 땅, 살아 있는 지구
호기심1 - 지구 공전은 1년인가, 2억 3000만 년인가?
호기심2 - 자연이 아름다운 이유는 무엇일까?

5장. 지구계의 형성
암석의 순환|물은 어디에서 오는가|대기를 이루는 물질
호기심1 - 지구의 자전 속도 24시간에 담긴 신비
호기심2 - 흙먼지에 담긴 영겁의 세월과 생명

6장. 초록의 신비: 광합성
생명의 탄생과 ‘산소 혁명’|육지를 정복한 식물|광합성과 숲의 탄생
호기심1 - 광합성의 신비는 어떻게 밝혀졌을까?
호기심2 - 모든 생물은 탄소 화합물의 형제
호기심3 - 꿀벌이나 지렁이가 인류의 운명을 좌우한다?

3부. 사람
7장. 인류 출현의 긴 여정
새의 앞다리, 고래의 뒷다리|공룡이 지구를 지배한 1억 5000만 년|태양계의 기적, 인류
호기심1 - 공룡 멸종시킨 소행성 충돌, 다시 벌어질까?
호기심2 - 해가 식어도 살아남을 지구 최강의 동물은?

8장. 최고의 걸작: 몸
세포 100조 개의 위엄|우리 몸속 생명의 장치들|감각의 세계와 뇌의 신비
호기심1 - 사람의 운명은 정말 유전자가 결정할까?
호기심2 - 인간은 웃을 줄 아는 유일한 동물?

9장. 사랑의 신비
생식-생명 연장의 꿈|사람 안의 작은 사람?|우주를 채우는 사랑
호기심1 - 인류와 지구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호기심2 - 사람과 다른 지적 존재가 우주에 있을까?
호기심3 - 나와 똑같은 사람이 우주에 있다?

나가는 말 과학과 미래의 소통
책소개
재미있게 배우는 과학! 인문학적으로 풀어내다!

저자는 “우리는 어디서 왔는가?, 우리는 누구인가?,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 라는 청소년들이 자기 정체성의 시기에 던지는 삶과 죽음에 대한 질문이 사실은 과학의 물음이기에 과학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한다. [10대와 통하는 과학 이야기]는 인문학적 관점에서 인간 삶의 본질적인 문제를 제기하며, 왜 자연에 호기심을 가져야 하는지, 왜 과학을 알아야 하는지 알려준다. 사람과 다른 지적 존재가 우주에 있는지, 사람의 운명은 정말 유전자가 결정하는지 등 청소년들이 궁금해 할만한 21가지 과학적 호기심에 대해서도 재미있게 알려준다.
저자소개
저자 손석촌은 대학에서 철학을 공부하고 1984년부터 기자로 일하다가
2011년부터 대학에 몸담고 인문학 교수로 학생들과 만나고 있다. 쓴 책으로 《10대와 통하는 미디어》, 《10대와 통하는 사회 이야기》, 《10대와 통하는 기독교》, 《신문 읽기의 혁명》 등이 있습니다.

저자 신나미는 대학에서 생물학을 공부하고 1983년부터 중·고등학교에 몸담고 과학 교사로 학생들과 만나고 있다.
책 속으로
인류가 살고 있는 지구가 바로 행성 가운데 하나입니다. 지구는 별이 아니라 우리가 ‘해’라고 이름 붙인 별 주위를 세 번째 궤도에서 돌고 있는 행성이지요. 혹시라도 별이 아니라 무시한다면 천만의 말씀입니다. 지구가 초고온의 별이 아니라 행성이기에 인류가 나타날 수 있었고 지금도 살 수 있는 것이니까요. -본문에서

과학자들은 각각의 원자들이 영겁의 세월 동안 광막한 우주에서 이합집산을 거듭하며 각자의 여행을 계속한다고 설명합니다. 그러니까 인류의 고향은 별이라는 말은 공연한 시적 유희가 아닙니다. 과학이 밝혀낸 진실입니다. 우리 몸을 구성하는 원소가 별에서 왔으니까요. 우리 개개인은 모두 수십억 년 전에 죽은 별들의 먼지로 형성되었고, 언젠가는 다시 원자로 흩어져 저 우주를 떠돌 터입니다. -본문에서

만약 물질마다 고유의 특성이 없다면 어떻게 될까요? 기체와 액체와 고체가 어울려 있지 않다면 그래서 하늘도 바다도 땅도 없다면 어떨까요? 지상의 풍경은 물론 인간의 삶이 너무 단조롭고 삭막하겠지요. 아니, 인류가 아예 존재하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세상이 경이롭고 아름다운 이유는 물질들이 저마다 고유한 특성을 가지기 때문입니다. 우주 속에서 그 어떤 것도 다른 것에 비해 가치가 덜하거나 더하지 않습니다. -본문에서

지구가 자전하는?24시간은 불변의 물리 법칙일까요? 모든 자연 현상이 그렇듯이 우주에 불변의 질서는 없습니다. 지구가 처음 탄생했을 때는 자전 속도가 빨랐답니다. 하루 길이가?6시간 정도였다고 과학자들은 추정합니다. 해가 뜨면?3시간 후에 지고,?3시간 동안 밤이다가 다시 아침이 온 셈이지요. 달도 처음 생겨났을 때는 지구와 거리가 지금보다 훨씬 가까웠습니다. 당연히 지구 주위를 빨리 돌았겠지요. 달이 가까운 만큼 바닷물의 간만 차이도 컸으며, 조석의 주기도 아주 짧았습니다. -본문에서

이해하기 쉽게 지구의 역사가 하루라고 가정해 볼까요. 지구가 탄생한 시각을?0시라고 가정하면, 최초의 생물은 새벽?4시쯤 바다에서 태어났습니다. 하루가 다 지나갈 무렵인 저녁?9시?59분이 되어서야 육상 식물이 등장하지요. 이어?10시쯤에 육상 동물이 등장합니다. 공룡은 밤?11시쯤 어슬렁거리며 등장합니다. 그들이 멸종하고 최초의 인류가 등장한 것은 밤 11시?58분?43초입니다. -본문에서

인류의 미래를 과학자들에게만 맡겨 둘 수는 없습니다. 원자 폭탄이 상징하듯이 과학적 성취가 인류를 살상하는 무기가 될 가능성은 경계해야 마땅합니다. 이미?4차 산업 혁명이 세상을 파괴하고 대량 실업을 몰고 올 것이라는 우려가 커져가고 있지요. 유엔은?2017년?9월에 인공 지능AI과 로봇이 인류의 미래를 위협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본문에서
출판사 서평
내 삶의 뿌리를 찾는,
인문학적 관점에서 풀어낸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

내가 태어나기 이전의 세상은 무엇이었는가?
우주는 캄캄한데 하늘은 왜 파랄까?
자연이 아름다운 이유는 무엇일까?
사람과 다른 지적 존재가 우주에 있을까?
사람의 운명은 정말 유전자가 결정할까?

이 책은 과학을 재미없고, 내 삶과는 관계없는 단지 ‘암기 과목’이라고만 생각하는 청소년들에게 ‘인문학적 관점에서 풀어낸 과학 이야기’를 통해 인간 삶의 본질적인 문제를 제기하며, 왜 자연에 호기심을 가져야 하는지, 왜 과학을 알아야 하는지 알려준다.
지금 청소년들은 대기 오염과 빛 공해로 별조차 보이지 않는 도시에서 살며 ‘자연’을 잃어 가고 있다. 그래서 자연의 신비로움을 모르고 있으며, 그 자연을 탐구하는 과학조차 따분하고 졸린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어렵게 느껴지는 과학은 도대체 청소년들의 삶과 어떤 관련이 있을까?
저자는 “우리는 어디서 왔는가?, 우리는 누구인가?,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 라는 청소년들이 자기 정체성의 시기에 던지는 삶과 죽음에 대한 질문이 사실은 과학의 물음이기에 과학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한다.
과학은 자연과 삶의 신비로움을 탐색해 보려고 나선 사람들이 애쓴 결과를 정리한 지식이기에, 청소년들이 신비로운 우주에서 선물로 받은 내 삶의 뿌리를 찾기 위해서는 과학과 친구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자연의 일부인 사람은 자연을 아는 만큼 삶이 성숙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한편 우주는 캄캄한데 하늘은 왜 파란지, 사람과 다른 지적 존재가 우주에 있는지, 사람의 운명은 정말 유전자가 결정하는지 등 청소년들이 궁금해 할만한 21가지 과학적 호기심에 대해서도 재미있게 알려준다.
이 책의 공동 저자인 손석춘은 대학 교양 과목에서 우주와 생명과의 소통을 강의해 온 인문학 교수이며, 신나미는 중·고등학교에서?1983년부터 물리, 화학, 지구 과학, 생물학을 두루 가르쳐 온 과학 교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