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우처이용상품안내

첨부파일 :

  • [ 아동 ]

    어린왕자가 사랑한 지구의 사계절

    저자: 정관영

    출판사: 상상의집

    출간일: 2019. 01. 23

    ISBN: 9791155683415(1155683412)

    사용가능 기한: 바우처에 기재된 유효기간을 확인하세요.

    2019 우수과학도서
    바우처 사용
책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책소개
초등학교 지구과학의 핵심은 지구의 자전과 공전을 이해하는 일이다. 지구의 자전으로 낮과 밤이 생기고, 지구의 공전으로 사계절이 생긴다. 달의 모양이 30일을 주기로 변하는 것도 지구의 위성인 달의 공전 때문이다. “낮과 밤은 왜 생길까?”, “봄, 여름, 가을, 겨울은 왜 생길까?”, “달의 모양은 왜 매일매일 변할까?” 이것은 어린아이들이라면 누구나 할 법한 아주 쉬운 질문이지만 많은 어른들은 아이의 질문에 선뜻 답하지 못한다. 이 책은 우리가 흔히 일상에서 가질 수 있는 “왜?”라는 호기심을, 엄마가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하도록 구성했다. ‘어린왕자’, ‘생텍쥐페리’, ‘여우’, ‘소행성’ 등 우리에게 친숙하고도 삶의 중요한 가치를 일깨우는 캐릭터들을 내세워 지구의 자전과 공전으로 우리의 일상에 어떠한 변화가 일어나는지를 차근차근 이야기한다. 또 코끼리를 삼킨 보아뱀을 어른들이 모두 모자라고 이야기한 것처럼,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것만을 진실이라고 믿지만 가장 중요한 진실은 때론 눈에 보이지 않으며 그 진실을 좇는 첫걸음이야말로 과학하는 자세임을 알려 준다. <어린왕자가 사랑한 지구별 시리즈>는 눈에 보이는 것만을 진실이라고 믿고 더 이상 “왜?”라는 질문을 하지 않는 어른들에게도, 새로운 자극을 선사하는 감성 과학 그림책이 될 것이다.
저자소개
서울대학교에서 화학 및 화학교육을 전공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미국 퍼듀 대학교 에서 이학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고등학교 화학Ⅰ·화학Ⅱ 교과서를 집필했으며, 현재 서울 과학고등학교 화학 교사로 재직 중입니다. 지은 책으로는 『탄소는 억울해!』, 『원리를 찾아라, 생활 속 분자』가 있습니다.
그린이소개
만화와 문학을 전공했고 일러스트레이터와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과학을 좋아 하고 어린왕자를 좋아하여 어린왕자가 등장하는 과학 그림책을 그리게 되었습니다. 창작 그 림책으로는 『돼지 안 돼지』, 『빨강』이 있으며, 두 권의 그림책으로 2017년, 2018년 볼로냐 올 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습니다.
출판사 서평
“내 고향 소행성 B612에는 계절이 없어. 또란, 봄이 뭐니?”
두 번째 지구 여행을 온 어린왕자와 그 앞에 나타난 여우 또란.

어린왕자는 첫 번째 지구 여행을 다녀온 지 얼마 되지 않아 두 번째 지구 여행을 계획한다. B612 행성으로 돌아와서도 첫 번째 지구 여행에서 만난 비행사 아저씨(생텍쥐페리)의 말이 계속 떠올랐기 때문이다.
“지구를 아름답게 만드는 건 낮과 밤만이 아니란다. 지구에는 봄, 여름, 가을, 겨울과 같은 계절도 있거든.”
어린왕자는 B612 행성에 없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보기 위해 다시 지구로 간다. 그리고 그곳에서 인공 지능 스피커 여우 또란을 만난다.
또란은 어린왕자의 궁금증을 해결해 주며 각 계절의 특징과 계절이 생기는 이유를 쉽게 알려 준다. 함께 지구 여행을 하며 어린왕자와 또란은 진정한 친구로 거듭난다.

서울과학영재고 교사와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가 들려주는
아름답고 놀라운 지구의 사계절

어린왕자가 사는 B612 행성에는 계절이 없다. 그래서 어린왕자는 ‘계절’이라는 것을 알지 못했다가 첫 번째 지구 여행을 통해 지구에 ‘계절’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왜 지구에는 계절이 있는 걸까?
지구의 자전축이 기울어지지 않은 채로 자전과 공전을 하면 계절 변화는 생기지 않는다. 하지만 지구는 자전축이 23.5도 기운 상태로 태양 주변을 공전하기 때문에 계절에 따라 태양 빛을 받는 시간과 양이 달라진다. 그 결과, 사계절이 나타나는 것이다.
계절마다 날씨가 달라지듯 계절에 따라 그림자의 길이도 달라진다. 길어진 그림자를 보고 어린왕자는 키가 자랐다며 좋아한다. 하지만 또란은 키가 자라서 그림자가 길어진 것이 아니라 겨울에 태양 빛이 북반구(대한민국이 있는 곳)를 매우 비스듬하게 비추어서 그림자가 길어진 것이라고 설명한다. 계절에 따라 태양 빛을 받는 각도가 달라져서 그림자의 길이가 달라지는 거라고. 그러니 키가 자라지 않았다고 시무룩해 하지도, 낮이 짧아서 아쉬워하지도 말라며 어린왕자를 위로한다. 즉, 인공 지능 또란이 어린왕자와 독자가 마음으로 과학에 다가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본 책은 지구의 자전과 공전으로 일어나는 현상을 어린왕자의 눈으로 바라보고, 아름다운 그림으로 설명한다. 다수의 우수과학도서와 고등학교 과학 교과서를 집필한 서울과학영재고 정관영 교사는 어린아이의 순수한 눈높이에 맞춰 이야기를 끌고 간다. 2017년, 2018년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된 이순옥 작가는 지구의 사계절을 따뜻하고 신비롭게 그려냈다. 눈에 보이는 것만을 진실이라고 믿고 더 이상 “왜?”라는 질문을 하지 않는 많은 어린이와 어른들에게, 새로운 자극과 사고의 전환을 선사하는 감성 과학 그9림책이다.